[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던파 모바일 직업 추천 / 무과금 / 소과금 / 핵과금

안녕하세요, Prefer입니다. 간만에 모바일게임 대작이 나옵니다. 바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인데요, 2005년 출시된 이후로 15년이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에 모바일 버전입니다. 내일 8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케릭터는 지금 생성할 수 있습니다.

 

던파는 피로도 시스템이 있어

하루 1개 케릭당 2시간 정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모르나

유지한다고 했으니 비슷한 시스템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케릭터를 즐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간단하게 직업 추천을 하면

언제나 처럼 힐러는 귀족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유일한 힐러 크루세이더는

그런 의미에서 무과금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추가로 든든한 국밥같은

버서커 또한 무과금이 하기 괜찮습니다.

다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버서커를 하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를 하는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귀검사

귀검사는 소울브링어, 버서커, 웨펀마스터, 아수라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소울브링어는 이속이 느린편이며

전체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초보자 추천하지 않음)

 

스킬이펙트도 좋아 보는 맛이 있지만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버서커는 기본 데미지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지속 유지력도 높은 편이며, 조작난이도가 어렵지 않습니다.

던파 최상위급 딜러이지만 많은 분들이 선택하기에

파티 플레이를 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쟁이 너무 빡샘)

웨펀마스터는

빠른 공속과 타격감이 쏠쏠하지만

과금 부담이 큰 편입니다.

아수라는

검사인척하지만 원거리 공격이 주입니다.

홀딩 기술이 좋아 PVP가 좋지만

아이템을 어느 정도 맞추기 전까진

느린 이속이 굉장히 단점입니다.

[2] 격투가

격투가는 넨마스터와 스트라이커로

나눠집니다.

넨마스터는 딜도 무난하고 조작도 쉽습니다.

버프스킬이 있어 파티에서도 선호하며

보스전에도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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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는 딜이나 타격감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인데요

손이 바쁜 캐릭터라 모바일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거너

거너는 레인저와 런처로

나뉩니다.

레인저는 원거리 중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근거리 원거리 모두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매우 어렵습니다.

매우요.

런처는 컨트롤이 별로 필요하진 않습니다.

가만히 쏘기만 하면 되고

파티플에서도 딜량 훌륭한 편이라

무과금도 낫밷입니다.

[4] 마법사

마법사는 엘레멘탈 마스터와 마도학자로 나뉩니다.

엘레멘탈마스터는

데미지도 좋은 편입니다.

타격감은 아무래도 조금 떨어집니다.

 

컨트롤 요구도도 조금 있습니다.

마도학자도 타격감을 중시한다면 약간

아쉬울 순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딜량과 넓은 범위가 장점입니다.

[5] 성직자

귀족 성직자

크루세이더만 있습니다.

유일무이 서포터 케릭

귀족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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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이라니

기대가 몹시되네요

적당한 과금으로 재미있는 게임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