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fer입니다:) 코로나로 휴가는 못가고.. 무언가 힐링은 필요해서 고민하던 중 광교로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광교를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매우 번화가이더군요, 여의도 브런치로 유명한 세상의 모든 아침이 있는 것을 보고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광교 세상의 모든 아침은
광교 호수공원 주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광교 아이파크 근처인데요
저희가 묵은 호텔과는 1키로 정도
거리가 있어, 산책하며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광교 호수 공원은
힐링 그 자체이네요

다행히 웨이팅은 없네요,
연휴 시작하는 토요일이라
설마설마 했습니다.
(*토요일 17시 방문)

그러나 창가 자리는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있네요.
광교 세모아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호수 뷰를 못보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알프스 하이디? 같은 느낌의
종업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개팅 명소 답게
곳곳에서 어색한 만남이 보이네요



세모아는 '그릇'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도 아름다워요ㅎㅎ
기다리고 있으니 식전 빵이 나오네요


저희는 파스타 피자세트를 시켰습니다.
(58,000원)
- 트리플 머쉬룸 페투치니
- 마르게리타 피자 프리타

배고푸니 어서 주시죠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휼륭하네요
특히 방울 토마토가
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흡입을 하고 있으니,
파스타도 등장하네요:)
덜어먹었는데, 역시나 페투치니는
국물에 푹 담가야합니다.
숟가락으로 면에 국물을 왕창 뿌려줍니다.

역기서 조금 아쉬운데요 ㅠ_ㅠ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피자가 안나오는 겁니다!!!
부들부들 흐름 끊기면 안된단 말야..
다행히 5분?(체감 10분)만에
피자가 나오긴 했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맛있는 걸 먹으니
바로 화가 가라 앉네요
핫소스를 요청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모아가 뷰맛집이고
음식은 별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제 입맛에는 매우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파스타)
광교 오시게 되면
방문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맛집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포 카페나울 / 김포 카페 추천 / 김포 데이트 (0) | 2021.09.06 |
|---|---|
| 식스센스 - 팥빙콩국수 / 냉짜장면 / 냉면 칵테일 / 아람손칼국수 / 장생 건강원 (0) | 2021.08.20 |
| 식스센스 삼계탕 - 닥치고 구워라 / 퓨전 굽는 삼계탕 (0) | 2021.08.06 |
| 식스센스 약선 보양식 코스요리 - 보양다이닝 기후 (0) | 2021.08.06 |
| 남산 힐튼 호텔 주변 테이크 아웃 - 카니발 피자 / 서울 호캉스 추천 (0) |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