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fer입니다. 오늘 리뷰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마지막 빌런 우호성입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총 12부작으로 이번주 마지막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영철, 정남규 등 여러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마지막 악은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우호성
아직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우호성은 10화 마지막 부분에만
등장했습니다.
차량으로 납치한 점이나
말쑥한 외모 등 여러 부분에서
강호순임을 추측할 수 있었고
이번 주 11화 12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쾌락형 연쇄살인마 강호순
강호순은 연쇄강간범이자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진 것만 총 10명의 피해자가 있으며,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언변이 좋으며, 능글맞은 편이라
여죄를 추궁하기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면모가 금주 방송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남철이나 유영철 등과 다르게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폭력적인 학대도 없었고, 내성적이긴 하였으나
대인관계에도 문제는 없던 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점 제외)

2004년 부터 경기도 남부 일대에서
부녀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일곱 번째로 군포에서
여대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실종된 여대생을 살인하고
피해자 카드로 돈을 인출하려다
잡힐 것 같자
자신의 승용차와 모친의 차량도 불태워
의심을 키웠고,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이후에도 증거를 대라며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였으나
CCTV 증거 및 DNA 검사를 통해
물리적 증거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과학 수사 만세)
참고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특성 중 하나가
문란하고 복잡한 이성관계이며
중혼경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4번쨰 아내와 동거하면서도
내연녀를 만들었으며,
검거 당시에도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니
여성 편력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아내가
강호순 범죄에 굉장히 중요한 기점입니다.
2005년에는
네 번째 아내와 장모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들었고,
4억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타기 위해
방화로 살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수정 교수에 따르면
강호순은 당시 부인을 살해할 생각은 없었고
집에 불만 지를 생각이었다고 하네요
이때 꽤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1년 가까이 차를 타며 전국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불안감과 불면증으로 정신과에 다니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유흥업소를 전전하고
사업실패에 방화사건 보험금도 수령받지 못하자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강원도에서 여성을 유인해
강간 살해한 것으로 강호순의 범행이 시작됩니다.
*사실 정상적인 사람의 의식순서로 보면
불안을 없애기 위해 > 강간 살해를 했다가
말도 안되지만, 사이코패스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게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고
검거되며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강호순 사건의 의의는
과학수사가 굉장히 발달했다는 점.
그리고 범죄자의 얼굴을 공개하는
피의자 신상 공개제도가 생기게 된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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