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fer입니다. 요즘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있죠, 바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입니다.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둔 소설답게 생생함이 두배인 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정말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나 생각이 드는데요, 때문에 실존 인물도 궁금해지더라구요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 구영춘 역의 모티브가 된
유영철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추격자에서의 지영민
아마, 이번 드라마를 보며
익숙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의 하정우와 김윤석을 만든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유영철
김윤석이 전직 형사(현직 포주)로 출연합니다.
영화는 연쇄살인마 유영철에 대한
일부분만 모티브로 삼았으며,
유영철의 여러 살인들을 다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달리
공개수배 이후 출장 마사지사들을
연쇄 살인한 마지막 부분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11명을 죽였다니..)
프로파일링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처럼
당시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실제 검거는 포주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특정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나간
여직원들이 실종되자 몇몇 포주들이
합심하여 추적했고, 유영철을 유인해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혹시 몰라 동행한 한 명뿐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사전에 특정되었던 부분이나
공개수배로 진행하여,
살인을 일시적으로 멈춘 등
수사에 기여한 부분은 많아보입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의 구영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의 구영춘(유영철)은
대부분 실제와 비슷한 편입니다.

다만, 극중 스토리라인을 극대화하기위해
각색한 부분이 일부 보이는데
4회에서 국영수의 경찰 신분증을 습득한
구영춘.
실제는 당연 다른 신분증 입니다.

스토리라인을 위한
부분들 제외 대부분
실제 유영철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당시 흉기로 사용했던
손망치도 흡사한 모습이며,

효율적인 살인을 위해
해부학을 공부한 점 등
여러 모습들이 보입니다.

연쇄 살인마 - 유영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프로파일러라는 단어와
사이코패스라는 단어를
알게 한 인물.
희대의 살인마 등
여러 닉네임이 붙지만
그냥. 살인마입니다.
그것도 20명이나 살해한.
(2003년 9월 ~ 2004년 7월)
잡히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살인을 저질럿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네요.
유영철은 연쇄살인 이전에도
절도, 강간, 폭력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
전과 14범 이었습니다.

어린시절 굉장히 가난했고,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한 아버지의 폭력과 외도가 심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개구리를 잡아 목을 비틀고
해부하는 일을 즐겼으며,
친구들에게 의사가 되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중학교부터 싸움에 두각을 보였고,
고등학교때는 절도로 이미 소년원에 들어가게됩니다.
이후 결혼 및 아들을 낳았지만 절도는 끊임 없었고
결국 이혼 당하게 됩니다.
사회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유영철은
아내와 아들을 죽이려 했으나,
마음을 바꿔 무차별 살인을 계획하게 됩니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9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하게 됩니다.

이후 무차별 살인으로 이어진
그의 살인은
점점 더 살해방법이
악랄하고 치밀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11월 18일 종로구 혜화동의
2층 단독주택에 침입해 집주인 김모 씨(87세, 남)와
파출부 배 모 씨(53세, 여)를
둔기로 살해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위해 금고에 불을 질렀고,
현장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증손자가
이불에 둘러 싸여 질식 직전까지 갔으나,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경찰은 인근 건물 입구에 CCTV를 분석했고,
자신의 상의에 피가 튀어
이를 감추기 위해 피해자 집 옷장에 걸려 있던 점퍼를
입은 채 걸어 내려가는
범인의 뒷모습이 찍힌 화면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뒷모습에 불과 했지만 공개수배를 내렸고
유영철의 살인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냉각기 이후
유영철은 폭주하기 시작하며,
앞서 추격자에서 이야기한
출장마사지사 연쇄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체 절단
식인 행위 등
점점 더 괴랄한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포주들의 추적으로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범죄는 끝나게 됩니다.

포토라인에서 굉장한 헛소리를
내놨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됩니다.
유영철은 본인을 사명감을 갖고 있는
살인범으로 생각했으나
실제 노인과 부녀자를 위주로 살해한 점 등
단순 살인을 즐긴 악마에 불가하다고 봅니다.
유영철은 현재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복역중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등에서 나오는 복무 근황을 보면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한 것 같은데요,
얼마 남지 않은 생이겠지만
피해 유가족들을 위해 죄송스러너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고 가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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